전체 글 (4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부 알래스카 여행 제1부 아가페 팀의 알래스카 여행 알래스카 여행을 떠나면서,약 15,000년 전 베링 해협과 알류샨 열도(Aleutian Islands)를 통해 아시아 계통 민족이 건너와 알래스카를 거쳐 아메리카 대륙에 퍼져 정착한 원주민들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알래스카는 인구는 적지만 영토는 한반도의 7.8배나 되며 북극권에 속하여 최북단의 대규모 유전 지대인, 프루드호 만( Prudhoe Bay) 등의 지역은 연중 혹독한 추위와 툰드라 지형이 펼쳐지는 극한의 지역으로, 만년설과 빙하로 뒤덮인 자연과 백야, 오로라를 마주할 수 있는 경이로운 세상을 대강 두루 돌아보려고 해도 최소한 2주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이번 시카고 아가페 팀의 알래스카 여행은 5박 6일로 지극히 단편적이기는 해도 주로 앵커.. 제2부 알래스카 여행 제2부 아가페 팀의 알래스카 여행 다섯째 날 5.29 Fri, 2026 Whittier(휘티어)--Elyeska Resort(엘리에스카) 오늘도 여러 곳을 돌아보느라 바쁜 하루였다. 먼저는 우리가 너무 일찍 나서서 아침 먹을 곳을 찾느라 신경을 썼다, 여기는 바쁜 사람들이 사는 곳이 아니어서 10시가지나야 식당들이 문을 여는 곳인데, 여기도 시카고 같이 바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생각해서 빚어진 일이다. 오늘 여정의 큰 목적은 Seward로 가서 Cable Car를 타고 알래스카의 높은 산정에 오르려는 것이다. 그리고 가는 길에 장로님의 조언에 따라 먼저 Whittier를 가 보기로.. 미합중국(USA)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미국은 북아메리카 대륙에 있으며, 영어로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또는 줄여서 ‘United States’ 또는 ‘America’ 그리고 약자로 ‘US, USA’라고 한다. 미국은 50개 주, 1개 연방 지구, 5개 비 통합 영토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에서 세 번째 또는 네 번째로 큰 나라이며,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북쪽은 캐나다, 남쪽은 멕시코와 긴 국경을 이루고 있고, 바다로는 플로리다는 바하마 군도와 쿠바 그리고 최북단 알래스카주는 러시아와 국경을 하고 있다. 미국은 영국 식민지에서 1776년 7월 4일 독립하여 1781년 3월 1일에 연방정부를 이루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방 국가이다. .. 미국 독립의 여정 영국의 식민지 미국1760년대까지 13개의 영국 식민지는 애팔래치아산맥 동쪽 대서양 연안을 따라 250만 명의 인구가 살았다. 그리고 남부와 서부 모든 지역은 대부분 스페인이, 부분적으로 네덜란드 프랑스가 차지하고 있었다. 북미(미국과 캐나다)의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7년 전쟁으로 영국이 승리하자 1763년 2월 10일 파리 조약에 따라 북미의 모든 프랑스 점령지역과 캐나다를 포함하여 모두 영국이 차지하게 되었다. 영국은 프랑스와의 7년 전쟁으로 진 전쟁 빚을 갚으려고 식민지인들에게 부담스러울 만큼의 세금을 매기면서 정치적으로 그들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법들을 만들어 압박했다. 이에 독립하고자 하는 열망은 미국 독립 전쟁 (1775-1783)으로 이어졌다. 이때까지 만해도 식민지인들은 독립에 대한, 생각.. 미국 원주민 학살사 미국의 원주민 학살사 미국의 원주민(인디언)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도 15000년 전에 아시아에서 들어온 이민 자들이다. 그들은 러시아 동부 지역에 살던 퉁구스인, 이누이트, 몽골로이드(몽골족) 계열의 민족이 베링 해협을 건너와서 북아메리카 그리고 남아메리카로 퍼져나가 정착하였다. 이들은 모두 아시아 계통의 민족들로 한국 민족과는 65-85%의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 17세기 백인들이 이 땅을 밟을 때 북미에는 약 600개의 원주민 부족이 흩어져 살고 있었다. 그리고 이 600개 부족을 언어, 유전자, 문화 등으로 종합하면 크게 세 부족으로 나눌 수 있는데, .. 앨버타(Alberta)주 앨버타주(Province of Alberta)캐나다 중서 부에 있는 앨버타 주는 서쪽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동쪽은 서스캐처원주, 북쪽은 노스웨스트 준주, 남쪽은 미국과 닿아있다. Alberta라는 이름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넷째 공주인 Louise Caroline Alberta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캐나다 정부는 1905년 미국과 유럽에서 온 수천 명의 농부들을 끌어들 앨버타 주를 설립하였다. 캐나다에 햇볕이 가장 많이 쬐는 주로 'Sunny Alberta'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캐나다에서 4번째 큰 주로 한국의 6.5배나 크다. 인구는 약 350만 정도로 크기에 비해 인구가 너무 적은 것 같다.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록키산맥의 중심지인 벤프와 재스퍼가 있어서 관광산업은 앨버타 주 정부의.. 1. 로키산맥 탐방 1. 로키산맥(Rocky Mountains) 탐방 1999영국 국영방송 BBC가 로키산맥(Rocky Mountains)의 중심지 Banff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 곳”가운데 11번째로 정한 적이 있다. 밴프 지역을 찾는 사람은 한 해에 400백만 명이 넘으며 전체 로키산맥을 찾는 사람은 1,100만이 넘는다고 한다. 로키산맥(Rocky Mountains)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미국 뉴멕시코주까지 남북으로 약 4,800km에 걸쳐 뻗어있는 북아메리카 서부의 거대한 산맥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산맥이다. 산맥 전체의 최고봉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해발 4,401m의 엘버트 산(Mount Elbert)이며, 캐나다에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해발 3,954m의 롭슨산(Mount Ro.. 2.로키-밴프 탐방 2. 로키산맥(Rocky Mountains) 탐방 Rocky, Banff Tour 7.25-30, 2017 세계적으로 이름난 Mt. Rocky를 나는 8년 만에 다시 가는 길이다. 이번엔 Air Canada에 근무하는 손녀가 마련한 여행으로 손녀 Michelle, 손자 Tim과 Andy 네 사람이다. Banff에 머물면서 로키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 가운데 돋보이는 세 곳을 나누어 본다. 로키의 중심부를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자연의 경이를 느껴보는 Mt. Sulphur를 오르는 곤돌라, 빙하기 때부터 쌓여 녹지 않는 빙하를 설상차로 올라 빙하.. 이전 1 2 3 4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