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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Tour

2. 경박호-조선 민속촌

                                                                                 2. 경박호의 조선족 민속촌(朝鲜族民俗村)  6. 2004

 

지금의 민속촌은 원래 이곳에서 살아오던 조선족에 의하여 이어진 것이다. 나는 1994년 6월 처음 이 마을을 찾아보게 되었다. 이 마을의 주소는 “흑룡강성 영안 시 발해진 조선족 폭포 촌”이다. 조선족 마을은 폭포에서 동남 방향의 낭떠러지 계곡에 집단촌을 이루어 살고 있는데, 폭포에서 500m 거리에 있어 폭포 촌이라 불렀다. 우리가 처음 찾았을 때 폭포 촌은 거의 전부 전통적인 초가집이 대부분이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마을이었다. 130세대의 500여 명이 호수를 끼고 농사와 고기잡이로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일부는 언덕 위에 살고 있었고, 한족들도 여기저기 흩어져 살고 있었다. 마을의 지도자들은 개울을 막아 조그마한 저수지를 만들어서 물의 낙차를 이용하여 발전기를 돌려서 마을의 전기를 자급자족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발전시설을 확장하여서 지금은 생산하는 여분의 전기를 국가 전력망에 공급하면서 마을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1993년 정부 지원의 풍경구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조선족은 절벽 아래에서 위로 올라와 관광산업에 어울리는 사업에 종사하게 되면서 생활이 나아지기 시작하였다. 여관들과 음식점 가게들, 그 가운데 이 마을에서 폭포에 이르는 500m의 거리에 50m 높이의 케이블카(삭도)가 놓아져서 인기가 좋았다. 우리가 머무는 목단강 자매의 아버지가 여관도 운영하면서 케이블카도 책임지고 운영을 하고 있어서 아침에 우리를 그냥 태워주었다. 땅에서 50m 공중에서 온 사방을 돌아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이로움을 느끼며 폭포에 이르렀다.

                                                                                                   †폭포 조선족 기독교

마을의 불량자로 공안당국의 골머리를 앓던 청년이 회심하고 자기 집에서 가정교회를 세웠다. 마음을 잡고 바로 사는 것 같아서 관에서도 지지하여 주고 주위의 평도 좋았다. 우리가 여러 번 방문하여 학습을 하였다. 한국에서 오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방문하고 있었다. 그런데 회심한 형제가 거친 성격으로 정부에 맞서는 태도로 문제가 많아서 나중에는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하나 예를 들면 십자가를 크게 만들어 세웠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종교 국에서는 내리고 작게 만들라고 여러 번 해도 말을 안 듣자, 종교 국에서 나와서 십자가를 강제로 쓰러트렸다. 지금 중국이 기독교에 대해서 억압정책을 쓰는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교회 지도자들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에 정부와 맞서는 일로 정부의 억압을 받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서 어려운 시기에 좀 생각하고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경박호 폭포 조선족 민속촌 (镜泊湖瀑布朝鲜族民俗村)

폭포에서 떨어지는 급한 물살에 부대껴 몇백 년을 내려오며 대협곡을 만들어주었다. 원시적이고 아름다운 협곡에는 기암절벽, 산림과 화초, 그리고 벽계수는 대자연의 신비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이곳을 토대로 조선족 민속촌의 건립되었다. 건축은 조선 전통 양식으로 설계하여 조선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조선의 관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조선 민족 특색이 짙은 가무, 씨름, 줄다리기, 그네, 널뛰기 등 활동을 자체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중국 사람들에게는 소수민족 가운데 하나인 조선족의 특수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신비로운 자연경관의 매력에 해마다 10만 명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02년부터 국가 차원의 풍경구 관광지 개발로 폭포에도 물이 항상 흐르게 했고 폭포주위와 민속촌에 이르는 일대가 유람 지의 중심지가 되었다.

 

                                                                                                         명나라 무속 춤

                                                           하루 한 번 공연하는 명나라 무속 춤은  조선 여성들로 꾸려져 있다. 

 

                                                                                          한복 입고 기념사진 찍기

                                             중국 사람들이 조선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인기가 좋은 것 같다.

Jewh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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