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한 마당/Turnbull선교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티 선교사 Turnbull 아이티에 단기선교를 갔을 때 우리를 감동시킨 한 이야기는, 마치 진흙 벌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연꽃 같이 메마른 아이티 영혼들의 포근한 안식처가 되어 준 미국 남침례교 선교사 Turnbull 과 부인의 헌신과 사랑의 이야기이다. 아이티에서 대를 이어 아이티 영혼들을 섬기며 사는 아름다운 선교사가 있어서 선교에 뜻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그 분들의 아름다운 삷과 헌신적인사역을 나누고 싶다. Wallace Turnbull 선교사 부부1946년 아이티 땅을 밟은 그는 1948년 간호사인 Elearnor 부인과 결혼하여 아이티 땅에서 일생을 바쳐 영혼구원과 그들의 자립을 위하여 교육과 기술을 가르치는 일에 힘썼다. 66년의 긴 세월 오직 한 길만 바라보고 달려 온 Turnbull 선교사 부부.. 이전 1 다음